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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학습지도 디지털 학습지가 대세!
디지털 학습이 대세로 떠오른 지금, 기탄교육이 방문 학습지의 개념을 디지털로 구현한『기탄 쌤수학』을 출시해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종이로 된 학습지와 일주일에 한번 가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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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인의 작가전] Deja vu by system #12. 개척자(開拓者)
재성은 그녀를 따라 복도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.길고 긴 복도는 재성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희한한 불빛과 기묘한 디자인으로 장식되어 있었다. 그것들이 재성의 의식을 더욱 흐트러뜨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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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교 1등의 책상] 개념은 무조건 혼자 익히고 친구 가르치며 실력 다져요
서울 중앙대사대부속고 2학년 백승우군백승우군은 공부할 책은 왼쪽에, 공부 완료한 책은 오른쪽에 쌓아둔다. 자습 시간이 지날수록 왼쪽의 책이 줄어간다. 백군은 “한권씩 오른쪽으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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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교 1등의 책상] 내 방 책상 → 거실 → 안방 … 집중력 떨어지면 자리 옮겨 공부
서울 양재고 2학년 조영진양 조영진양은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거나 개념을 정리할 때 화이트보드를 활용한다. 조양은 “큰 글씨로 넓직하게 써 놓고 보면 전체가 한 눈에 들어와 정리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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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벤처와 중기] 놀이앱 ‘핑크퐁’ 게임수학 ‘토도’…쑥쑥 크는 에듀테크
교육 시장에 뛰어드는 정보기술(IT)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. 일명 에듀테크(Edutech) 혹은 에드테크(Edtech)로 불리는 이들 벤처는 교육 서비스에 클라우드·빅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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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교 1등의 책상] 빈 책상에서 그날 공부한 내용 써보며 자습 마무리
서울 오류고 2학년 김유진양“내 교과서는 다른 친구의 것과 섞여 있어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. 손때가 제일 많이 묻어있거든요.” 오류고(서울 구로구) 전교 1등 김유진(2학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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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서울대 보다 어렵다는 일본 명문대 합격 비결
서울 광문고 출신 도쿄대·조치대·교토조형예술대 합격자 인터뷰일본 명문대에 합격한 광문고 학생들. 도쿄대에 합격한 정범준(왼쪽), 교토조형예술대에 합격한 윤태용(가운데), 조치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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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중학교와 고등학교 차이점, 이것만은 알아두자
by 유승민·권민지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입생들이 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있다. [사진=중앙포토]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. 이맘때면 중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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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포럼] 복잡하고 석연찮은 대학 입시
고현곤 신문제작담당TV 드라마 ‘응답하라 1988’을 재미있게 봤다. 주인공들이 대학에 가는 대목이 특히 흥미로웠다. 보라는 서울대를 다녔고, 선우는 의과대학을 갔다. 정환이는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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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바다 빼고, 부산 볼거리 TOP3
‘부산’하면 대부분 바다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. 해운대, 광안리, 송정 등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 부산이기에 당연한 일이다. 하지만 부산을 ‘바다’라는 단어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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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'끓는 물 수능' 키워드로 정리한 2016학년 대입 트렌드
끓는 물 수능 널뛰기 수능 난이도로 배치표가 변경돼 입시설명회에 많은 학부모가 몰렸다.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도, 물수능도 아닌 ‘끓는 물 수능’으로 평가됐다.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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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‘끓는 물 수능’…키워드로 정리한 2016학년 대입 트렌드
끓는 물 수능 널뛰기 수능 난이도로 배치표가 변경돼 입시설명회에 많은 학부모가 몰렸다.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도, 물수능도 아닌 ‘끓는 물 수능’으로 평가됐다.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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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교 1등의 책상] 사회 흐름 알면 공부에 도움 … 책꽂이 절반이 정치·경제 서적
서울 보성고 2학년 홍지호군 홍지호군은 주로 학교 열람실에서 공부한다. 집에서 저녁 식사 후 다시 학교로 간다.정치인 꿈꾸면서 학습 의욕과 성적 쑥담당 교사 아니어도 쫓아다니며 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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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률교육, 2016년도 신입/경력사원 공개 채용
교육서비스 전문기업 능률교육(NE 능률)이 오는 11월 8일까지 2016년도 대졸 신입/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. 능률교육은 우수한 품질의 영어 교과서와 베스트셀러 영어 참고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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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IIC(수학) 시험전에 반드시 풀어보아야한 800 문제
미국 주요 대학의 입학 사정 시 SAT1 외에 반드시 요구되는 과목별 테스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SATIIC 수학 (수학 심화 과정)은 매년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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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학생을 수학영재로, 오창영논술수학의 비법!
초등학교때 중학수학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?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은 그 차이가 커서 어릴 땐 영재 같았던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성적을 받아보게 되면 좌절의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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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목적 암기보다 이야기 중심으로 … 입시 부담, 검정 때와 큰 차이 없어
현재 초등 5학년과 중학교 2학년은 국정으로 바뀌는 중·고교 역사 교과서를 배우게 된다. 검정체제에서 사용되던 과거 교과서나 참고서는 무용지물이 되나 국정교과서 단 한 권만 배우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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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석 동아출판 대표 "창의 인재 키우려면 과도한 학습 부담 덜어줘야"
창립 70주년 맞은 동아출판 김경록 기자미래 설계 없이 대학만 바라보는 게 문제학생들이 꿈 좇을 수 있는 여유 되찾아줘야출판계 역할은 재밌는 수업콘텐트 개발1945년 해방 직후 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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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담 없이 하루 2쪽씩 예·복습 습관 들여요
초등 ‘교과 통합형 수업’에 맞는 공부법학교에서 그날 배운 건 그날 소화해야동아 '차시' 1교시 분량을 한 단원으로과목당 15분이면 핵심개념 익혀 성취감 현재 초등학교에 적용 중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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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자신문 엔이 타임즈, 학습 체험 후기 이벤트
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(능률교육)의 교육용 영자신문 ‘엔이 타임즈(NE Times)’가 오는 8월 31일까지 학습 체험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. 이번 이벤트는 영자신문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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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B는 울산 중구, 국어A는 서울 양천구 크게 올라
올해 대학 1학년이 본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에서 경기 김포시, 인천 중구, 강원 춘천시, 충남 부여군·홍성군, 전남 영광군·화순군, 경남 진주시, 울산 남구가 수학 성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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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력 있는 콘텐트로 멀티 유즈(Multi Use) 바람
[포브스 코리아]고사 업종이라는 인식이 팽배했던 교육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. 모바일 등 온라인과의 결합, 이업종으로의 사업다각화, 글로벌 진출 등이다. 창업주 밑에서 기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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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 … 김정은 위원장 만날까
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,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, 이 여사,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(왼쪽 넷째부터)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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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라이트, 지속적인 연구·투자 … 선생님·학생 반세기 사랑의 비결
하이라이트는 50년간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참고서다. [사진 지학사] 지학사의 참고서 브랜드 ‘하이라이트’가 ‘201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’ 초·중·고 참고서 부